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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통신에서 AI로, 같은 문제를 풀어왔습니다

서로 다른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연결하는 일 — 회사가 계속 해온 일입니다. 연결 대상이 네트워크에서 업무 화면으로 바뀐 것이 지금입니다.

1막 2017–2020 · 원천기술2막 2019–2024 · 서비스 운영3막 2025– · Agentic AI

1막 · 2017–2020

무선 네트워크 원천기술

이종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만으로 잇는 기술을 확보한 시기입니다.

2017.06

원천기술 인수

관계사 ㈜위트가 미국 실리콘밸리 원천기술 개발사로부터 iStack 특허권·소스코드·R&D 조직 및 인력을 일괄 인수했습니다.

2017–2018

iStack 국산화 완성

㈜위트와 공동으로 국산화를 마쳤습니다. IP 이동성과 대역폭 결합을 IP 계층에서 순수 소프트웨어로 처리합니다 — 기존 장비·소프트웨어를 고치지 않습니다.

2018.04

공동 기술검증 시연

한국소프트웨어·ICT총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기술검증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ETRI, 성균관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이 참여했습니다.

2018

전국 통신망 구축 추진

차세대 무선망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을 추진했습니다.

iSTACK™ 상용화

TCP-IP 삽입 기술로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HTTP·FTP·VoIP·LTE·SIP·RTP)과 물리 계층(WiFi·WiBro·WiMAX·GPRS·WCDMA·EVDO)을 지원합니다. 노드가 중단되면 몇 초 만에 네트워크가 스스로 복구되고, 두 단말 사이 경로는 항상 최단 경로를 따릅니다.

Clean WiFi™ · WTCP 가속

QoS 기술로 불필요한 트래픽을 정리해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WTCP 가속으로 무선 구간 TCP 처리량을 끌어올렸습니다. 해외 통신사 핵심망에 적용해 대역폭 절감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도시 야경 위에 네트워크 노드가 겹쳐진 개념 이미지. 파란 검출 브래킷으로 표시했다.
개념 이미지 —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있는 그대로 잇는 일. 1막에서 회사가 다룬 문제입니다.

2막 · 2019–2024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실제 사용자를 받아 서비스를 운영하며 운영 역량을 축적한 시기입니다. 시연과 운영은 다릅니다.

와이파이온 서비스 운영

전국 공공·매장 와이파이 정보를 제공하고 지도로 찾게 했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없이 접속하고 데이터를 절약하는 것이 사용자 쪽 가치였습니다.

접속점 데이터 수집·정제

다수 접속점 정보를 모으고 정제해 운영했습니다. 데이터가 어긋날 때 무엇이 깨지는지를 이때 배웠습니다.

소상공인 광고 모델

접속점(AP)을 제공하는 소상공인·사업자에게 광고 수익이 돌아가도록 서비스를 설계했습니다.

편집자 메모[확인 필요] 이 구간의 사업 실적·수상·협회 활동·정부 과제와 와이파이온 정식 출시일. 연혁에 공백이 크면 "한동안 멈춰 있었나"로 읽힙니다 — 연속성 자체가 신뢰 요소입니다.

3막 · 2025–현재

Agentic AI

축적한 인프라 역량을 AI로 전환한 시기입니다.

2025

Agentic AI 플랫폼 개발 착수

GU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아키텍처를 설계했습니다. 연동할 창구가 없는 업무 시스템을 화면에서 직접 다루는 방식입니다.

2026

온프레미스 구축형 확립

기관 내부망에서 모델까지 함께 동작하는 구성을 확립했습니다. 폐쇄망·망분리 환경에 대응합니다.

2026.08

넥스컨 출판 에이전트 출시

번역·교정, 계약서, 원가·견적서, 이미지 생성, 홍보자료, 상세페이지, 유통망 입력 7가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웹과 데스크톱 앱으로 제공하고, 모바일에서는 NexconLink 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이어지는 것

세 시기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고치지 않고 잇는다

기존 장비를 수정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잇던 원칙이, 지금은 API 를 새로 만들지 않고 화면을 그대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운영해봤다

사용자를 받아본 경험이 기관에 시스템을 들여놓고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일의 바탕이 됩니다.

기관 안에서 돌린다

폐쇄망에서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아는 쪽이 구축을 끝냅니다. 통신망을 다뤄본 이력이 그 자격입니다.

편집자 메모[확인 필요] 법인 설립일, 특허 등록번호·보유 건수, 해외 통신사 적용 사례를 공개할 수 있는 범위(고객사명 비공개 시 "해외 통신사"로 유지).

다음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나

연혁의 3막은 아직 쓰이는 중입니다. 제품과 기술 구조를 직접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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